1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의 7회초 선두 신경현의 땅볼 타구를 LG 유격수 권용관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뒤 볼을 따라가고 있다. 내야 안타로 기록됐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권용관, '아, 잡았어야 하는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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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3 20: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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