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관, '공이 어디로 가는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6.04.13 21: 00

1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한화의 7회초 선두 신경현의 땅볼 타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LG 유격수 권용관이 볼을 따라가고 있다. 내야 안타로 기록됐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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