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홈을 잡으려다 그만...'
OSEN 기자
발행 2006.04.13 21: 37

1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2006 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LG의 7회말 무사 3루서 이종렬의 내야 땅볼을 한화 유격수 김민재가 놓치고 있다./잠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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