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몽’, 2종의 포스터 공개
OSEN 기자
발행 2006.04.14 09: 39

MBC 특별기획드라마 ‘주몽’이 오는 5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2종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주몽’은 2100년간 북방의 대륙을 지배했던 고조선이 멸망하고 한반도에 첫 민족근대국가가 탄생하기까지의 역사를 그린 드라마. 여기에 한민족 최고의 국가를 만든 주몽과 한민족 최초의 여걸이자 국모인 소서노와의 러브스토리가 가미된다.
첫 번째 포스터는 고구려의 역사에 숨결을 불어넣은 영웅 5걸의 개성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활시위를 당기고 있는 주몽(송일국 분), 단정한 차림의 여걸 소서노(한혜진 분), 애증의 금와왕(전광렬 분), 매혹적인 자태의 유화부인(오연수 분), 이글거리는 눈빛의 대소(김승수 분)의 모습이 드라마 속 캐릭터들을 표현해내고 있다.
두 번째 포스터는 주몽과 소서노의 애절한 키스신을 담아 ‘한민족 최초의 러브로망대서사’라는 장르에 어울릴 법하다. 엇갈린 운명 속에서도 사랑의 끈을 놓지 않는 주몽과 소서노의 애틋하고 간절해 보이는 모습과 ‘사랑을 위해 나는 왕이 되겠다’는 카피는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화려한 주연배우 캐스팅은 물론 광활한 영토를 호령했던 고구려의 건국 이야기를 담아 관심을 끌고 있는 ‘주몽’은 5월 8일부터 60부작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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