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의 부도칸에서 열리는 특집 생방송 ‘M countdown in Japan’에 동방신기가 음주운전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영웅재중을 제외한 4명의 멤버로만 무대에 설 예정이다.
지난해 동방신기의 국내 정규 2집 활동 당시 영웅재중의 갑작스러운 다리 부상으로 4명의 멤버로만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것 처럼 이번에도 영웅재중만 빠진 채 당분간 4명으로 활동에 나서게 됐다.
한편 ‘M countdown in Japan’은 얼마 전 표절 시비로 논란이 됐던 이효리가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새로운 안무팀을 구성한 이효리는 후속곡 ‘Shall We Dance’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마법 같은 순간이동의 무대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효리는 ‘Shall We dance’를 라이브로 부를 계획이며‘Dark Angel’도 일본 관객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한다.
또한 MBC 드라마 ‘늑대’ 촬영 도중 부상을 당한 이후 처음으로 무대에 복귀하는 에릭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각자 개인 활동으로 바빴던 신화의 멤버들이 다시 뭉치게 된 것. 신화는 이번 ‘M countdown in Japan’ 공연 전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공개한다.
이 외에도 일본에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박용하와 K의 무대도 기다리고 있으며 SS501과 SG워너비, 자우림, 신승훈, 천상지희, 에픽하이, 메이비 등 인기가수들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5일 오후 7시 생방송되는 ‘M countdown in Japan’의 MC는 채연이 지난 ‘Korean-Japan 레인보우콘서트’에 이어 진행을 맡게 됐으며 ‘오직 너’와 ‘둘이서’ 등 자신의 히트곡으로 섹시한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채연과 함께할 상대 MC로는 최근 드라마 ‘궁’에서 활약한 김정훈이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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