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월화드라마 ‘봄의 왈츠’ 주연 배우 서도영의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 현재 서도영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도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서도영은 수술 직후라 딱딱한 건 아직 먹지 못하고 죽을 먹고 있다”며 “그러나 여전히 다니엘 헤니 걱정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서도영은 수술 전 다니엘 헤니가 문병을 왔지만 잠을 자고 있는 바람에 헤니를 직접 만나지 못했다고 한다.
수술하기 전인 지난 12일 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심경을 밝힌 글에서도 서도영은 “내 잘못이 큰 것 같다. 나의 부상으로 많이 걱정하고 있을 다니엘 헤니에게 많은 격려 부탁 드린다”고 말해 헤니와의 각별한 우정을 강조했다.
서도영 소속사 관계자는 또 “수술 경과를 봐야겠지만 퇴원은 다음 주쯤에 할 듯하다”고 말해 내주에는 촬영 재개도 가능할 것임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서도영은 지난 10일 밤 '봄의 왈츠' 촬영 중 다니엘 헤니와 액션신을 찍다 광대뼈가 부러지는 상처를 입어 14일 오전 수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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