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야, 대학축제 출연 요청 쇄도로 '행복한 비명'
OSEN 기자
발행 2006.04.14 17: 42

데뷔 앨범 '여인의 향기'로 온ㆍ오프라인 차트를 장악하며 무서운 신예로 떠오른 그룹 씨야에게 대학 축제 출연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오는 5월 2일 대전 혜천대학교를 시작으로 선문대, 광운대, 울산대, 경남대 등 10여 군데 이상의 대학축제 스케줄을 잡아 놓은 씨야는 아직도 계속해서 밀려들고 있는 대학축제 러브콜에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씨야의 보컬 이보람은 "또래 나이라 그런지 대학생들이 우리를 축제에 많이 불러주시는 것 같다"며 "빡빡한 스케줄 때문에 대학 생활에 충실히 하지 못하고 있어 아쉬웠는데 이렇게 축제 무대에 설 수 있는 것만으로 대학생들의 자유와 열정이 전해지는 것 같아 설렌다" 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앞으로 SG워너비와 한 무대에서 듀엣으로 노래를 부를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된 씨야의 후속곡 '사랑하기 때문에'는 최근 뮤직비디오를 위해 김민준, 차예련이 다시 뭉쳐 전편 '여인의 향기' 뮤직비디오의 스토리를 완성했다. ‘사랑하기 때문에’ 뮤직비디오는 다음주 17일부터 케이블 음악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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