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향수 폭발적인 반응, '제작사도 놀랐다'
OSEN 기자
발행 2006.04.14 17: 49

세븐의 이름을 딴 향수 'Touch By SE7EN'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향수 제작사인 프랑스 Technico Flor사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Technico Flor사는 "지금까지 제작한 향수 중에 이렇게 빠른 반응이 온 것은 처음이다.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아시아 열풍과 세븐이라는 가수에 대한 반응을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랐다"며 혀를 내둘렀다.
'Touch By SE7EN'은 오는 15일과 16일 일본 요요기 경기장에서 열리는 3만 명 규모의 콘서트 현장 판매를 앞두고 국내 팬들에게 1000점 한정 판매에 들어갔다. 그리고 판매 첫날 사이트 마비와 함께 1주일이 채 안되어 1000점이 모두 품절되는 현상을 빚었다.
현재 'Touch By SE7EN'은 일차적으로 일본에서만 3만개 주문을 받은 상태다. 중국과 인도네시아 등 여러 아시아 지역의 향수 업체들의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이는 아시아 전역에 분포된 세븐의 팬들이 향수를 구매하고자 계속적으로 요청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향수를 제작한 Technico Flor사는 "일본으로만 수출되는 3만 개도 초기 물량으로 치면 놀라운 수치인데 추가 주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2차로 3만 개를 추가 제작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데뷔 2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여는 세븐은 마지막 연습을 위해 지난 10일 일본으로 출국했다. 세븐은 5월부터 빠르고 신나는 비트의 '밤새도록'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와줘 Pt.2'와 함께 두 곡을 동시에 프로모션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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