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저 지각하지는 않았죠?’
OSEN 기자
발행 2006.04.14 18: 20

영화배우 겸 탤런트 현빈이 14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진행된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레드 카펫을 따라 걷고 있다. 지난해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출연했던 현빈은 이날 시상식에서 방송부문 남자 인기상 후보에 올랐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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