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밋빛 인생’의 최진실, 맹순이처럼 소박한 차림
OSEN 기자
발행 2006.04.14 18: 56

연기자 최진실이 14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진행된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소박하면서도 차분해 보이는 검정색 의상을 입고 참석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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