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이준기 "작년엔 계상형이 부러웠는데"
OSEN 기자
발행 2006.04.14 19: 15

배우 이준기가 14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진행된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받고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준기는 뒤에 보이는 윤계상이 작년에 신인상을 받을 때 무척 부러워했다고 말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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