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보컬리스트 이지, 뜻밖의 사인공세에 감격
OSEN 기자
발행 2006.04.14 19: 18

닥터 보컬리스트 이지가 가요프로그램 녹화현장에서 뜻밖의 팬들을 만나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14일 오후 6시 30분 동대문 두산 타워 야외무대에서 진행된 YTN Star ‘타워스테이지’ 녹화무대에 오른 이지는 첼로와 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2집 타이틀곡 ‘아파도 사랑합니다’를 열창한 후 차량으로 이동하던 도중 교복을 입은 여고생들의 사인공세에 시달린 것.
의사와 가수를 겸업하느라 가요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지 못했던 이지는 “내 노래와 나를 알아봐 주는 팬들이 있다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 무대에서 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의 2집 타이틀곡 '아파도 사랑합니다'는 인기 벨소리와 컬러링으로 유ㆍ무선상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이지를 비롯해 씨야, 토니 안, 백지영, 하리수, 한나, 김경호, 임지영 등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YTN Star ‘타워스테이지’는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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