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FA컵 32강전 일정 확정
OSEN 기자
발행 2006.04.14 19: 54

2006 하나은행 FA컵 32강전 일정을 확정했다.
FA는 14일 홈페이지(www.kfa.or.kr)를 통해 오는 1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시청과 인천 한국철도의 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32강전 모든 경기를 19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32강 일정 확정안에 따르면 내셔널 리그(옛 K2 리그) 라이벌 관계인 수원시청과 한국철도가 오는 16일 오후 3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갖고 최근 의정부에서 이천으로 연고지를 옮긴 험멜코리아는 인천 유나이티드 FC를 이천종합운종장으로 불러들여 오는 19일 오후 3시 대결을 벌인다.
또 전남과 수원 삼성, 대구 FC, 제주 유나이티드 FC, 광주 상무 등 K리그 팀들은 각각 19일 오후 7시 한남대, 숭실대, 대구대, 호남대, 동국대를 홈구장으로 불러들여 16강 진출을 노리고 성남 일화는 홈구장인 탄천종합운동장 대신 성남 제1종합운동장에서 역시 19일 오후 7시 중앙대와 격돌한다.
한편 FC 서울은 19일 오후 3시 상암 월드컵 보조구장에서 홍익대를 맞이하고 경남 FC는 봉신클럽과 19일 오후 7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경기를 갖는다. 경남과 봉신클럽의 경기가 있기 전인 오후 5시에는 창원시청과 포항이 격돌, 창원종합운동장에서 2경기가 열리게 된다.
이밖에 서산시민구단은 대전을 홈으로 불러들여 19일 오후 3시 경기를 갖고 대전 한국수력원자력, 고양 국민은행, 울산 현대미포조선은 각각 부산, 울산 현대, 강릉시청과 오후 7시 홈경기를 개최한다. 전북 현대 역시 오후 7시 김포 할렐루야와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32강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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