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뒷모습도 아름다워'
OSEN 기자
발행 2006.04.14 20: 16

배우 엄정화와 최정원이 14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 극장에서 진행된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시상과 수상을 마치고 무대를 내려가고 있다. 패션리더 답게 뒷 모습도 아름답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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