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서 두산의 문희성이 시즌 첫 안타를 치자 덕아웃에서 삼성의 김한수가 바라보고 있다. 김한수와 문희성은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 중 이날 경기 전까지 하나의 안타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었다./잠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김한수,'희성이도 드디어 쳤는데...'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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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4 20: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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