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등신 미녀그룹 LPG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CF 모델로 발탁됐다.
LPG는 비타민 제품 '유판씨'와 CF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15일 촬영일정을 앞두고 있다. 1년 6개월 전속 기간에 모델료는 1억원. 이번 CF에서 LPG는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아찔한 8등신 몸매를 과시할 예정이다.
제약사 (주)유유에 따르면 "LPG의 CF 모델 발탁에는 건강한 섹시미와 톡톡튀는 팀의 이미지가 크게 작용했다"며 "싱그러움이 넘쳐나는 미녀 LPG가 제품의 이미지를 잘 대변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LPG가 출연하는 이번 CF는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된다.
첫 번째 버전은 슈퍼모델 출신의 리더 한영과 미스코리아 출신의 연오가 미니 스커트를 입고 섹시 댄스 배틀을 겨루는 장면이다. LPG의 섹시미와 비타민C를 절묘하게 조합한 '오~섹C!'라는 단어가 자막으로 들어간다.
두 번째 버전은 인천공항의 에스컬레이터에서 촬영된다. 역시 8등신의 늘신한 멤버들의 몸매가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 짧은 CF에서도 LPG만의 아찔한 매력을 살려 마음껏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뷔 이후 최초로 CF 모델로 발탁되는 경사를 누리고 있는 LPG는 "CF는 누구나 찍고 싶어한 분야이다.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며 "특히 모든 멤버가 모두 참여하는 CF인 만큼 더욱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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