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대한민국 월드컵 4강 기원 로체배 연예인 축구대회가 열렸다. 연예인 두 팀으로 구성한 친선경기인 스페셜 매치에서 김C가 탁재훈을 따돌리며 패스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뺏을려면 뺏어봐', 패스 하는 김C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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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5 1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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