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대한민국 월드컵 4강 기원 로체배 연예인 축구대회가 열렸다. 김승현이 슛을 날리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슛을 시도하는 김승현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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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5 13: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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