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대한민국 월드컵 4강 기원 로체배 연예인 축구대회가 열렸다. 스페셜 매치 경기가 시작하기 바로 직전 도착한 탁재훈이 동료들에게 '늦은 이유'를 설명하며 아양을 떨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탁재훈, '늦은 사람이 말이 많은 법'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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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5 13: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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