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대한민국 월드컵 4강 기원 로체배 연예인 축구대회가 열렸다. FC 뷰렛 시스템과 월드비전의 후반경기를 위해 김승현과 장우혁, 탁재훈이 나란히 뛰어가고 있다. 경기는 7-1로 FC 뷰렛 시스템이 승리하였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나란히 뛰어가는 탁재훈,장우혁,김승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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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5 13: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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