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대한민국 월드컵 4강 기원 로체배 연예인 축구대회가 열렸다. FC 뷰렛 시스템과 월드비전의 후반경기에서 헤트트릭을 기록한 FC 뷰렛 시스템의 박재구(그룹 스페이스A 출신)가 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헤트트릭' 기뻐하는 박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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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5 14: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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