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해설자 신문선도 멋진 슛
OSEN 기자
발행 2006.04.15 14: 06

15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대한민국 월드컵 4강 기원 로체배 연예인 축구대회가 열렸다. 일레븐과 프렌즈의 경기에서 일레븐의 신문선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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