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탓인가?" 아쉬워 하는 이덕화
OSEN 기자
발행 2006.04.15 14: 14

15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대한민국 월드컵 4강 기원 로체배 연예인 축구대회가 열렸다. 일레븐과 프렌즈의 경기에서 일레븐의 이덕화가 슛에 실패하자 아쉬워 하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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