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화 "악! 쥐 잡아라"
OSEN 기자
발행 2006.04.15 14: 24

15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대한민국 월드컵 4강 기원 로체배 연예인 축구대회가 열렸다. 일레븐과 프렌즈의 경기에서 이덕화가 승부차기 도중 쥐라도 난듯 고통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슛을 피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스텝이 엉긴 것을 만회하기 위한 꾀병임이 곧 밝혀졌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