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대한민국 월드컵 4강 기원 로체배 연예인 축구대회가 열렸다. 일레븐과 프렌즈의 경기에서 일레븐의 이덕화가 승부차기 도중 다리가 아프다며 슛을 회피하자 심판에게서 경고를 받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이덕화 씨, 꾀병 부리면 못써요 못써"
OSEN
기자
발행 2006.04.15 14: 26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