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어린이 대공원에서 대한민국 월드컵 4강 기원 로체배 연예인 축구대회가 열렸다. 일레븐과 프렌즈의 경기에서 일레븐의 서동균이 동료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며 웃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인사 나누는 서동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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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5 1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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