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 스포츠>, 박지성 평점 6점으로 '깎아'
OSEN 기자
발행 2006.04.15 17: 03

영국 스포츠 전문채널 가 선덜랜드와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풀타임 활약한 박지성(2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평점을 7점에서 6점으로 깎았다.
15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 구장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선덜랜드의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끝난 뒤 는 홈페이지(www.skysports.com)를 통해 매긴 평점에서 처음에는 박지성에게 7점을 줬으나 이후 6점으로 수정했다.
박지성에 대한 평가는 "발동이 늦게 걸렸으나 이후 바쁘게 움직였다(Busy after slow start)"로 변함이 없었다.
이날 경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들 중 게리 네빌이 8점으로 제일 높은 점수를 받은 가운데 골키퍼 에드윈 반더사르와 '투톱' 웨인 루니, 루드 반 니스텔루이,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7점으로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박지성을 포함해 나머지 선수들은 모두 6점을 받았다.
는 아스날과의 경기에서 팀에 승리를 결정짓는 쐐기골을 넣은 박지성에게도 평균치에 해당하는 6점을 부여한 바 있다. 하지만 이후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가 공식 선정하는 주간 베스트 일레븐에 뽑히는 등 활약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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