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이 15일 오후 6시 서울 반포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9살 연상 이경수 씨와 화촉을 밝혔다. 사회자 지석진의 주문으로 신부 이재은이'아시나요'를 부르자 신랑이 노래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노래하고 춤추는 신랑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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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5 1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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