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두 번째 등판서 4⅔이닝 3실점 후 강판한 한기주
OSEN 기자
발행 2006.04.15 20: 26

15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 기아 선발 투수로 나온 고졸 신인 한기주는 4⅔이닝 6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고 강판, 아직 프로의 벽을 넘지 못하고 있다./수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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