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기아의 3회초 1사 2루서 손지환이 1루 땅볼을 치고 전력 질주, 현대 1루수 이숭용이 수비 도중 넘어지는 사이 세이프되고 있다./수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손지환, '넘어진 틈을 노려야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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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5 2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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