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배트가 손잡이만 남았네그려!'
OSEN 기자
발행 2006.04.15 20: 35

15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현대의 2회말 1사 후 김동수가 타격하는 순간 배트가 손잡이 부분만 남고 부러지며 파울이 되고 있다./수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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