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현대의 5회말 2사 1,2루서 정성훈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한 기아 선발 한기주가 김봉근 투수코치가 나오는 것을 보며 강판을 기다리고 있다./수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한기주,'여기서 내려가게 되는구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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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5 20: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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