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린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9회초 2사 1루서 기아의 이종범의 스윙 때 파울이 됐으나 현대 투수 박준수는 삼진으로 착각, 주먹을 들어 올리고 있다./수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아, 헛스윙이 아니었나?'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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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5 22: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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