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수원 야구장에서 열린 2006 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현대의 7회말 무사 1루서 서튼을 삼진으로 처리한 기아 전병두가 주먹을 쥐어 보이고 있다./수원=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전병두,'앗싸! 서튼 삼진으로 잡았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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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5 2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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