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공개 구혼,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주세요”
OSEN 기자
발행 2006.04.16 08: 54

엄정화(35)가 외로운 마음을 드러냈다.
15일 KBS 2TV‘연예가 중계’에서 진행된 ‘게릴라 데이트’에 출연한 엄정화는 “연인이 생기면 팔장을 끼고 대학로 골목골목도 다니고 싶고, 공연도 보고 커피도 마시고 싶다”고 솔직히 말했다.
이 같은 마음은 동생인 연기자 엄태웅 또한 마찬가지. 엄태웅은 생일 선물로 받고 싶은 선물로 “누나가 좋은 사람 만나서 시집가는 것“이라고 꼽았다.
하지만 엄정화는 동생 엄태웅의 말에 어이가 없다는 반응. 자신이 결혼하기를 원한다면 동생도 말만 하지 말고 좋은 사람의 연락처를 알려준다거나 만남을 주선하는 등 노력을 해야 할 것 아니냐는 이야기다.
급기야 엄정화는 “눈 안 높아요. 저한테 대시를 하든지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를 시켜주세요”라고 공개 구혼을 까지 하기했다.
하지만 이런 공개구혼에는 엄청난 '장벽'이 있음이 곧 밝혀지기도 했다. 엄정화는 “이상형은 매력적이면서 능력 있고 외모도 본다”고 밝혀 “눈이 안 높다”는 말과 달리 사실은 눈이 높음을 숨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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