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당당했다', 에버튼전 평점 7
OSEN 기자
발행 2006.04.16 09: 38

올 시즌 25번째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에버튼전을 1-0 승리로 이끈 '초롱이' 이영표(29.토튼햄)가 '당당했다(imposing)'는 평가를 받았다.
이영표는 16일(한국시간) 끝난 에버튼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차전에서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며 팀 승리를 견인한 뒤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로부터 이같은 평가와 함께 평균 이상인 평점 7점을 이끌어냈다.
평점 7점은 경기 중 주목할 만한 장면을 만들어내거나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점수다.
이영표 외에 이날 여러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날린 저메인 제나스는 '훌륭했다(excellent)'는 평가 속에 9점으로 양 팀 선수 가운데 최고점을 받았다.
최전방 스트라이커이자 결승골을 넣은 로비 킨과 저메인 데포, 애런 레넌에게는 각각 8점이 매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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