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스 워드 현상의 비판적 조망
OSEN 기자
발행 2006.04.16 10: 22

MBC [시사매거진] 4월 16일, 밤 10:40~11:30
미국 슈퍼볼의 영웅 하인스 워드의 방한을 계기로 혼혈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미국과 독일의 SOFA 협정과 달리 대한민국과 미국의 SOFA 조항에는 여성인권과 아동인권에 대한 고려가 없다. 게다가 하인스 워드의 방한으로 대한민국 사회에는 혼혈인에 대한 깊은 성찰이 아닌 열풍만이 불었을 뿐이다.
‘시사매거진 2580’은 늙고 병들어 버린 기지촌 여성들과 혼혈인들을 통해 하인스 워드 현상을 비판적으로 조망해보고 혼혈인에 대한 책임소재와 대안을 모색해본다.
[진짜진짜 좋아해] 4월 16일, 저녁 7:55~
봉순(유진 분)이 준원(류진 분)의 명함 한 장만 믿고 무작정 상경한다. 길을 걷다 우연히 대형 전광판에 나오는 대통령(최불암 분)의 얼굴을 본 봉순은 낯설지 않은 그 모습에 의아해 한다.
봉순은 할머니의 빈소를 찾았다가 아내의 기일을 맞아 납골당에 온 봉기의 아버지 대식(장용 분)과 만나고 술을 함께 마시며 친해진다. 뒤늦게 납골당에 온 봉기는 아버지와 봉순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란다.
갈 곳이 없는 봉순은 봉기의 집에서 하룻밤 신세를 지고 다음날 준원을 찾아가지만 준원은 봉순을 챙겨줄 만한 마땅한 방법이 없는데...
최근 한국을 방문했던 미국 슈퍼볼 MVP 하인스 워드/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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