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칠은 일한과 아버지 때문에 괴로워하다.
OSEN 기자
발행 2006.04.16 10: 53

KBS 2TV [소문난 칠공주] 4월 16일, 밤 7:55~ 8:55
일한은 미칠 때문에 마음을 잡을 수가 없고 급기야 미칠이 자주 가는 나이트 클럽을 찾아가 미칠을 강제로 끌고 나와 본심을 말하지만 돌아오는 건 미칠의 냉담하고 잔인한 말 뿐이다.
그 시간 같은 호텔 커피숖에서 해군 대위 방정식과 선을 보던 설칠은 얼핏 일한의 모습을 발견하고는 안절부절 못하며 맞선 자리에 집중하지 못한 채 겨우 자리를 마치고 나오다 술에 취해 낯선 남자와 팔짱을 끼고 택시에 올라타는 미칠과 마주친다.
양팔은 맞선을 보고 돌아 온 설칠에게 올 봄 안으로 결혼식을 올리라고 말하고, 설칠은 그런 아버지와 자신의 맘을 알아주지 않는 일한 때문에 이중으로 괴롭다.
한편, 종칠은 임신이 확실해 지자 어쩔 줄 몰라 하고 병원에 가자는 명자의 말에 더 이상 아프지 않다며 명자를 안심시킨다. 태자에게 이 사실을 전하기 위해 통화를 계속 시도하는 종칠. 그러나 태자는 노는 데에 정신이 팔려 전화를 받지 않고, 급기야 다음 날 종칠은 무작정 태자의 학교를 찾아가는데…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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