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준기가 지난 14일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부문 남자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감사의 인사를 홈페이지 이준기닷컴(www.leejunki.com)에 전했다.
이준기는 인사말을 통해 “수상소감에서 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려 했는데 정신이 없어서 빼먹었다”고 미안함을 전하고 “왕의 남자 팀이 오랜만에 모였는데 (감)우성 형이 없어서 아쉬웠다”고 밝혔다.
이준기가 팬들에게 전한 메시지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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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기에요.
이제 막 들어와서 글을 남깁니다.
백상예술대상에서도 신인상과 패셔니스타 상을 받게 되었네요.
받은 직후에는 많이 떨려서 뭘 말해야 할지…. 준비했던 말도 다 까먹어서^^;
오늘도 많은 가족들이 현장에 응원을 와 주셔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일일이 화답해 드리려고 최대한 노력했는데…. 잘 통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 ‘왕의 남자’ 팀과 뜻 깊은 자리에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너무나 기뻤습니다.
우성형이 빠지셔서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서로 축하해 주고 많이 기뻤답니다.
감독님께서도 우리 가족들에게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하셨구요.
오늘 수상소감 꼭 팬 여러분 얘기하고 싶었는데…. 정신없어서 다 빼먹었어요…. ㅠㅠ
다음에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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