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일본 싱글 가사, 작가 꿈 속에서 쓰여졌다.
OSEN 기자
발행 2006.04.16 12: 21

그룹 신화가 오는 6월 14일 일본에서 처음으로 발매할 싱글 앨범의 가사가 일본 베스트셀러 작가의 꿈속에서 쓰여진 것으로 밝혀졌다.
신화는 지난 14일 오후 3시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신화 in JAPAN 2006’이라는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일본진출의 신호탄을 쏬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일본어 싱글 타이틀인 ‘우리들의 마음에는 태양이 있어’를 작사한 요시가 직접 참석해 신화의 일본 진출에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요시는 지난해 일본 소설 판매랭킹 1위, 4연속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작가. 요시는 가사 내용을 묻는 취재진들의 질문에 “일본 진출을 앞둔 신화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았다”며 “믿을 수 없겠지만 가사를 꿈속에서 썼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요시는 “꿈에서 태양을 봤다. 일본에서 신화가 태양과 같은 존재로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틀림없이 그러한 존재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신화는 “일본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가 함께 해준 만큼 베스트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가사에 대한 만족감과 성공을 기원했다. 신화는 또 “처음으로 선보이는 일본 싱글 음반이기 때문에 신인같은 자세로 준비하고 있다”며 일본 진출에 대한 굳은 각오를 내비치기도 했다.
한편 14일 진행된 신화의 일본 진출 기자회견에는 100여개의 일본 언론 매체가 참여해 일본에서의 신화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어 15일 Mnet JAPAN 개국 기념행사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신화는 일본 싱글 뮤직비디오 촬영과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를 마치고 17일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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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일본 도쿄 부도칸에서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선언한 신화/ 굿 이엠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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