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을 기다리고 있는 진갑용
OSEN 기자
발행 2006.04.16 15: 31

1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두산의 3회말 1사 1,2루서 전상렬의 안타 때 홈으로 슬라이딩하며 들어오는 2루주자 강인권을 삼성 포수 진갑용이 태그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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