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두산의 4회말 무사 만루서 강인권의 3루 땅볼 때 조동찬의 홈 송구로 3루 주자 장원진을 홈에서 포스아웃시킨 삼성 포수 진갑용이 재빨리 1루로 송구해 병살을 성공시키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무사 만루서 병살을 성공시키는 진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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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4.16 15: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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