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동점을 만들고 환영받는 박한이
OSEN 기자
발행 2006.04.16 15: 57

16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의 5회초 2사 1,3루서 박진만의 안타로 홈을 밟아 1-1 동점을 만든 3루주자 박한이가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