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골을 넣고 환호하는 김대의
OSEN 기자
발행 2006.04.16 17: 52

16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성남 일화와 수원 삼성의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경기 후반 결승골이 된 선제골을 터뜨린 수원의 김대의가 환호하고 있다./성남=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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