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미스 태극전사 선발대회, '더 빨강' 2기 찾아라
OSEN 기자
발행 2006.04.17 14: 22

2006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2006 미스 태극전사 선발대회'가 펼쳐진다. 이 대회 본선 진출자 중 3명은 배슬기 추소영 오승은이 1기 멤버로 활동했던 프로젝트 그룹 '더 빨강'의 2기로 활동하게 된다.
에어패스가 주최하고 m.met이 주관하는 미스 태극전사 선발대회는 신청자 중 3차 오디션을 거쳐 12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1차 선발자들은 오는 18일 삼성동 섬유센터 이벤트홀에서 월드컵 응원 복장으로 집결, 오디션을 갖는다. 그리고 2차 오디션 통과자들은 20일 3차 오디션을 갖고 최종으로 남은 12명은 5일간 사이판 합숙 훈련을 마친 뒤 5월 3일 본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본 대회는 식상한 미인대회가 아닌 W세대에 맞춘 새로운 형식의 미인대회를 표방,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 1회 대회인 만큼 연예인을 최소 5명 이상 배출할 예정이다. 따라서 본선 합격자는 월드컵 응원 뿐 아니라 연예계 진출 기회도 동시에 주어지게 된다.
월드컵 4강의 염원을 담아 1~4위까지 입선자들에게는 독일 현지에서 뜨거운 응원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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