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드보카트, '월드컵 출전 감독 랭킹' 19위
OSEN 기자
발행 2006.04.17 14: 26

한국대표팀의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하는 32개국 감독 랭킹에서 19위에 올랐다.
일본의 스포츠 일간지 은 감독의 A매치 전적을 토대로 17일 발표한 독일 월드컵 감독 랭킹에서 아드보카트 감독이 12차례에 걸친 A매치에서 7승 2무 3패를 기록, 0.700의 승률로 19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한국 대표팀은 7승 2무 3패의 전적을 거두면서 경기당 평균 1.25골을 넣었고 0.75골을 실점한 것으로 조사됐다.
스페인의 루이스 아라고네스 감독이 19차례의 A매치에서 12승 7무(평균 득점 2.11, 평균 실점 0.58)로 1위를 차지했고 네덜란드의 마르코 반 바스텐 감독은 12승 5무 1패(평균 득점 2.00, 평균 실점 0.56)로 2위에 올랐다.
또 한국과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맞붙는 프랑스의 레이몽 도메네크 감독이 8승 9무 1패(평균 득점 1.39, 평균 실점 0.50)으로 3위에 올랐고 스위스의 야콥 코비 쿤 감독은 19승 13무 12패 (평균 득점 1.57, 평균 실점 1.27)로 한국보다 낮은 26위에 올랐다. 토고의 신임감독 오토 피스터 감독은 전적이 전혀 없어 최하위인 32위에 랭크됐다.
일본의 지코 감독은 36승 13무 16패(평균 득점 1.66, 평균 실점 0.91)로 아드보카트 감독의 바로 밑인 20위에 올랐고 이란의 브랑코 이반코비치 감독은 27승 4무 5패(평균 득점 2.47, 평균 실점 0.83)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 가장 높은 6위에 올랐다. 호주의 거스 히딩크 감독은 5승 1패(평균 득점 3.00, 평균 실점 0.50)으로 이반코비치 감독에 이어 7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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