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심각한 일이라도
OSEN 기자
발행 2006.04.17 15: 40

17일 워커힐호텔 에스톤 하우스에서 열린 영화 '해변의 여인' 제작 발표회에서 고현정과 김승우가 회견도중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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