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中 최고 한류스타로 자리매김
OSEN 기자
발행 2006.04.17 17: 55

가수 강타가 중국에서 펼쳐진 대규모 공연 'CCTV 중국 모친절 기념 특별 콘서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피날레 무대를 장식, 최고 한류 스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강타는 지난 15일 중국 강소성 무석시 신체육 중심 체육관에서 펼쳐진 중국 모친절 기념 공연 무대에 올라 화려한 춤과 노래를 선보였다.
중국의 어머니날이라 할 수 있는 모친절을 기념하기 위한 이번 공연은 수익금 전액을 중국 여성 및 어머니들을 위한 발전 기금으로 전달하는 특별 자선공연이다.
이번 공연에는 린이륜 량용치 소유펑 등 중화권 최고 스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한국 가수로서는 강타가 유일하게 초청받아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무대에서 강타는 자신의 히트곡 '가면'의 중국어 버전과 '마비' '23+ The Best' 등을 열창해 6000여 관객을 매료시켰다. 특히 관객석을 가득 채운 하얀 풍선과 강타의 이름이 적힌 플랜카드, 열정적인 환호는 마치 강타의 단독 콘서트를 연상케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공연을 통해 중국에서의 정규 3집 프로모션을 마무리한 강타는 조만간 새로운 음악으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의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오는 5월 7일 CCTV와 위성채널을 통해 중국 전역 및 중화권 전체에 방영될 예정이다.
ehssoato@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