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정-고혜성, 장애인의 날 특집 라디오 진행
OSEN 기자
발행 2006.04.17 18: 04

'공부합시다'의 노현정(27)아나운서와 ‘안 되겠니’의 개그맨 고혜성(31)이 라디오 진행자로 나선다.
노현정 아나운서와 고혜성이 진행을 맡게 된 프로그램은 KBS 3라디오 장애인의 날 특집 다큐멘터리 '대한민국 1교시-친구야, 사랑해!'이다.
이 프로그램은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운증후군 아동의 학교생활을 그린 다큐멘터리로 흔히 접하는 장애 극복기와 달리, 학교생활 이야기를 통해 장애 친구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초등학교 6학년으로 교통사고를 당해 수술을 받느라 결석할 수밖에 없지만 학교가기를 좋아하는 아이다.
이번 특집은 지난해에 이어 교육인적자원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공동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20일 오전 9시 5분부터 전국의 초등학생들이 1교시 수업시간에 라디오를 듣게 된다.
한편 KBS 3라디오는 20일 방송 이후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초등학생 대상 백일장을 개최, 우수작을 시상하고 우수 감상문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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