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봉달, 제가 사회자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4.17 19: 11

17일 서울 대학로 라이브 극장에서 이문식의 첫 단독 주연 작품 "공필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개그콘서트의 육봉달(박휘순)이 사회를 보고 있다./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